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다시 회상하는 것입니다. 아마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1. 그냥 밑으로 넣어서 끙끙대면서 위에다가 걸고 다시 옆으로 넘겨서 밑으로 슉(O)
그런데 그냥 끈을 두개 짤라서 가로, 세로로 하면 훨씬 쉽게 가능 (왜 이 간단한 생각을 못했지 ㅎ)
2. 수건접기 군대식으로 접었는데 삼단 접기랑 부피 차지하는 거 비슷한듯 ...
속옷이든, 반팔 티든 결국 접어서 구멍쏙으로 쏵쏵쏵 ㅎ, 일자로 잘해야 예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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